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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Talk #2. 슬기로운 MSP 활용법 (Feat.메타넷티플랫폼) 비즈니스에 유용한 도구인 클라우드 구축과 활용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실력있는 MSP(Managed Service Partner)와 함께해야 합니다. 성공적인 클라우드 여정을 위한 파트너로 어떤 MSP가 필요한지 메타넷티플랫폼의 장점은 무엇인지 이건전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http://www.metanettplatform.com/ 비즈니스 문의 : mtp.cloud@metanet.co.kr 제작스튜디오 : 마스터클립 Copyright © 2020 Metanet. All rights reserved. 더보기
Agile Note 다섯번째. 애자일도구 애자일/스크럼에서는 기본적인 몇 가지 원칙 이 외의 디테일은 그것을 실천하는 팀의 역량에 많은 것을 기대합니다. 기존 Waterfall 류의 방법론에서 만들어내는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의 디테일, 관리방법론의 디테일, 템플릿, 지침 등의 상세한 가이드라인과 도구들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에 이견이 없으리라고 생각됩니다. 팀과 구성원들에게 주어진 자유도는 Lean Startup의 철학이 매우 단단하게 공유될 때, 제대로 향유될 수 있는 것이지 소위 말하는 애자일의 구색을 갖춘다고 애자일에 주어진 자유도가 역량으로 전환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도구는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의 능력에 따라서 훌륭한 것으로 또는 애물단지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것이 보편적인 이해일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도구는 여전히 우.. 더보기
Agile Note 네번째. Liquid Workforce 2015년 Accenture Technology의 기술 트렌드 발표에서 Agenda로 설정되었던 것 중의 하나입니다. 디지털 시대의 끊임없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HR측면의 전략으로 주창되었고, 애자일 시대와 궤를 같이하는 HR관점의 “팀 빌딩” 전략이 “Liquid Workforce” 입니다. 우리말로 번역하기가 조금 애매합니다. [물이 흐르듯 유연하게 구성될 수 있는 팀] 정도로 표현될 것 같은데 여전히 어색함을 피할 수가 없네요. 애자일 팀, 애자일 워크 포스라는 용어와 치환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Liquid Workforce는 Focused Skill + Skill Cocktail 로 구성된 팀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요구에 Pivoting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력집단(?).. 더보기
Agile Note 세번째. 문서와 산출물 애자일 방법론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어느 정도의 문서화 작업 또는 산출물 작업이 필요할까요? 애자일이 보편화되지 않은 우리에게는 많은 논란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제품으로 개발되는 Off the Shelf SW의 경우 제품사양서, 사용설명서 등 여러 형태로 고객들에게 전달되어야 하는 문서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품형태의 SW 일지라도 애자일 방식으로 개발을 진행할 당시에 개발자들간 합의되는 문서의 종류와 범위, 개발 스프린트가 진행되면서 문서가 어떻게 구체화될 것인지의 여부, 개발종료시점에 전달되어야 하는 최종적인 문서의 종류와 깊이는 여전히 어려운 논의 사항입니다. 어떤 문서를 Delivery할 것인지에 대한 의사결정이 비교적 명확한 제품SW에서도 쉽지 않은 결정인데, 전형적인 SI개발에서.. 더보기
Agile Note 두번째. 팀빌딩 Heterogeneous VS Homogeneous Team SW 개발을 위해 사용되는 방법은 크게 Waterfall, Agile 그리고 두 가지를 혼용한 방식이(Hybrid 라고 흔히들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두 가지 접근 방법 모두 꽤 오랜 역사를 가지고 나름의 의미와 철학이 SW개발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애자일은 최근 Business Agility를 위한 Application Modernization(어플리케이션 현대화)라는 주제와 맞물려 SW 개발에서뿐만 아니라 기업조직의 운영방식에 이를 적용하려는 노력과 효과에 대한 많은 Agenda들이 시장에서 부각되고 있습니다. SW개발에 Silver Bullet이 없다는 것은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교과서적 접근 또는 그 동안 업계에서 Buildu.. 더보기
Agile Note 첫번째. High Context vs Low Context 들어가기에 앞서... 메타넷그룹이 베트남에 Global Delivery Center(GDC)를 설립한 후, 만 1년이 채워져 가고 있습니다.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안고 닻을 올렸지만, 단기적인 목표와 장기적인 모델에 대해서도 뚜렷한 그림을 갖고 출범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다른 Nature를 가진 4개의 프로젝트에 대해 짧은 기록을 남기고 Off-Shore Delivery와 Agile/Scrum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시리즈를 연재하고자 합니다. - 메타넷 ADC/GDC 기술리더 김민철상무 Off-Shore 개발의 부담은 늘 커뮤니케이션 이슈를 떠올리게 됩니다. 우리의 경우 서로가 영어에 익숙하지 않고, 한국어/베트남어 통역을 두고 서로의 의사.. 더보기
제8회 메타넷과 함께하는 장애인바리스타대회 개최 7월 10일 서울 서대문구청에서는 '제8회 메타넷과 함께하는 장애인바리스타대회' 가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로 여덟 번째인 이 대회는 한국재활재단과 액센츄어 코리아가 2012년 공동 기획하여 시작하였으며, 2016년부터 액센츄어 코리아를 인수한 메타넷이 공식 후원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커피향 가득했던 대회 현장을 함께 살펴 보실까요~ ● 긴장되지만 자신감 있는 눈빛의 참가자들 '메타넷과 함께하는 장애인바리스타대회'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고용 촉진, 우수 장애인 바리스타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국의 장애인 복지시설, 특수학교, 바리스타 교육기관 등에서 폭넓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20% 정도 증가한 39팀이 참가 접수하여 높아진 대회의 위상을 보여주었는데요, 이 중 예선전을 거쳐 총 .. 더보기
2019 메타넷패밀리데이 오월의 소풍 지난 5월 18일 에버랜드에서는 메타넷 임직원, 가족들을 위한 "2019 메타넷패밀리데이 오월의 소풍"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날 약 4000여명의 메타넷 가족들이 함께 하여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에버랜드 서쪽 행사장에 마련된 "메타넷 소풍장소"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다양한 놀거리와 가족 참여 게임행사, 깜짝 경품 추첨 등 재미있는 행사가 넓은 잔디와 함께 펼쳐졌습니다. 메타넷인의 오월의 소풍, 그 즐거웠던 현장을 함께 보시죠! ▶ 에버랜드에 도착한 가족들은 메타넷 심볼과 함께 포토 타임을 가졌습니다. 메타넷 심볼의 새로운 기능을 발견했습니다! 얼굴을 작아보이게 하는 놀라운 기능 추가 ^^ ▶ 어린이 모여라~ 메타넷 사탕 아저씨들이 오셨습니다. 직접 준비한 초콜렛과 사탕을 나눠주시는 친절한 아저씨들.. 더보기
DT을 위한 Industry Journey to Cloud 전략 마스터 플래닝 사례 지난 AWS SUMMIT SEOUL 2019에서 메타넷이 발표한 세션 영상을 공개합니다. - 발표제목 : DT을 위한 Industry Journey to Cloud 전략 마스터 플래닝 사례- 발표자 : 이창열전무 (Managing Director of Digital Service Group on Cloud / Metanet Global) [SUMMARY]본격적인 전통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의 서막이 열리고 있다.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폭발적으로 혁신 서비스를 만들어내며 클라우드 생태계에 진입함과 동시에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을 병행하는 Two Track 전략 계획을 수립하여 실행해 나가고 있는 사례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Journey to Cloud를 시작하는 기업의 마스터플래닝 전략에 대한 시사점을 .. 더보기
AWS SEOUL SUMMIT 2019 골드스폰서 참여 국내 최대 클라우드 행사인 'AWS SUMMIT SEOUL 2019'이 4월 17일, 18일 개최되었습니다. 메타넷은 골드 파트너로 참여하여, 'Industry Journey to Cloud with Accenture'를 주제로 전시부스와 세션 발표를 통해 여러분들을 만나 뵈었습니다. 전시장 입구에 위치한 메타넷 부스는와이드 한 스크린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메타넷과 액센츄어의 클라우드에 대한 전략과 제언을 담은'Industry Journey to Cloud point of view with accenture ' 브로슈어를 배포하고,키오스크를 통해 실시간 전송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는데요, 이틀간 AWS SUMMIT에 방문한 1만 명 이상의 방문객들과 만났습니다. 행사기간 중 메타넷 부스에는 액센츄어 아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