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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위한 중립적 엔드투엔드 클라우드 제공 메타넷은 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위한 중립적 엔드투엔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건전 메타넷 신성장부문 전무가 메타넷 클라우드 서비스를 한 문장으로 정의했다. 메타넷 클라우드 장점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 △엔드투엔드 서비스 △중립적이라는 점이다. 이 전무는 “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왜 도입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면서 “비용 절감과 보안 때문에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시기는 지났다”고 말했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로 기업을 혁신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타넷은 컨설팅과 시스템구축, 업무프로세스아웃소싱(BPO) 등으로 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한다. 이 전무는 “메타넷은 오랜 기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비즈니스.. 더보기
메타넷, 새해 중견 IT기업 최초 ‘매출 1조’ 도전 메타넷(회장 최영상)이 새해 중견 정보기술(IT) 전문 기업 최초로 매출 1조원 시대를 예고했다.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 중심인 국내 IT 서비스 환경에서 중견기업의 첫 도전이다. 메타넷은 12개 계열사가 연매출 8000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내년에는 우리나라 중견 IT 전문 그룹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한다. 12개 계열사 고용 인력은 9000여명이다. 메타넷 관계자는 “서비스 영역을 컨설팅, 디지털, 테크놀로지, 오퍼레이션(아웃소싱) 등으로 다각화”했으며 “기업간거래(B2B) 토털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변신했다”고 설명했다. 메타넷 핵심 역량은 '엔드투엔드'다.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혁신하고 성장하는 과정 전부를 지원한다. 컨설팅, 디지털, 테크놀로지, 오퍼레이션 등 기업 고객이.. 더보기
[디지털 플랫폼 시리즈2] 거지들의 구걸 방식까지 변화시킨 디지털 플랫폼, What Next? 얼마전 중국에는 IT기술을 활용한 ‘첨단거지’가 등장했다. 실제로 QR코드가 인쇄된 구걸통을 들고 다니며 사람들에게 스마트폰 결제를 요구했다. 이처럼 거지에게 까지 보급이 될 정도로 보편화된 초기 중국 간편결제 시장의 강자는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선보인 알리페이였다. 하지만 알리페이는 최근 텐센트의 '위챗페이'에 점유율을 역전 당했다. 페이시장의 절대 강자였던 알리페이를 따라잡은 위챗페이의 뒤에는 8억명에 달하는 가입자를 보유한 '위챗'이라는 메신저 플랫폼이 자리잡고 있다. 이 앱은 현재 중국의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페이팔 등을 결합시킨 앱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나라 카카오뱅크의 성과에 금융권은 물론 각 산업군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바로 이처럼 카카오가 가진 메신저 기반의 .. 더보기
메타넷 전 계열사,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도입 클라우드 기반의 인텔리전트 워크플레이스 환경 구축 메타넷글로벌,대우정보시스템,코마스 등 8개 계열사 1,200여명의 직원을 위한 인텔리전트 업무시스템 구축 완료​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확대, 업무 생산성 향상, 보안관리 강화 등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구현 2017년 8월 9일 –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순동)와 국내 최대 독립 비즈니스 서비스 기업 메타넷(회장 최영상)이 클라우드 기반 업무시스템 ‘오피스 365’를 약 1,200여명 규모의 메타넷 계열사에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2016년 12월 메타넷글로벌(구 액센츄어 코리아)을 시작으로 대우정보시스템, 코마스, 누리솔루션, 유티모스트INS 등 컨설팅과 테크놀로지 부문 8개 계열사에 도입을 완료했으며, 추후 비즈니스서비스 부문에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자체 메일링 시스템을 사용하던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