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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

TECH TALK #6. 완전히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요즘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는 쿠버네티스 기반의 멀티 클라우드 매니징입니다. 이런 기술을 잘 사용해서 클라우드를 매니징 하기 위해서는 이전의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와는 다른 능력이 요구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메타넷의 Tech 분야 수장이신 김민철상무님께서 멀티 클라우드를 위해 필요한 서비스영역과 이를 위한 메타넷티플랫폼의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 설명해주십니다. ★ 영상 내용 ★ - 인트로 / 자기소개 00:00 - 2021 클라우드의 화두 멀티 클라우드 매니징 00:31 - 클라우드 서비스가 변화하고 있다 01:34 - 클라우드로 회색지대가 커지고 있다 02:41 - 클라우드 플랫폼 최적화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구조진단 서비스 04:40 - 차별화된 클라우드 서비스 조직 06:47 - 오늘 촬영 소.. 더보기
Tech Talk #5 클라우드 보안의 오해와 진실 클라우드보안은 온프레스미스보안과 어떻게 다르고 뭘 준비해야할까요? 과연 클라우드가 온프레스보다 더 보안에 취약할까요? 이에 대한 궁금증을 보안분야 30년 경력의 메타넷티플랫폼 신호철 대표님께서 속시원하게 풀어주셨습니다. Q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우려 사실인가요? 최근 클라우드 상에 저장된 고객 정보가 유출되거나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로 인해 대 고객 서비스에 피해를 입은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클라우드가 무조건 보안에 취약하다는 것은 잘못된 판단입니다. 클라우드 관련 보안 사고를 보면 대부분의 경우는 사용자의 실수나 잘못된 설정으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Gartner에서도 클라우드 보안이 실패하는 경우의 99%는 고객(또는 사용자)의 잘못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더보기
[AirFirst]기업분리 후 신속한 IT Separation 및 디지털 혁신을 달성하는 최선의 방법 에어퍼스트는 에너지, 철강, 화학, 식품 가공, 전자 등의 산업 분야에 압축 가스 및 액화 가스를 공급하는 기업입니다. 모회사였던 린데그룹(Linde Group)에서 분리 된 에어퍼스트는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주요 IT 시스템을 분리하여 발전시켜야 했습니다. 이것은 에어퍼스트가 26개에 달하는 사업장에서 디지털 운영 및 혁신을 촉진할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에어퍼스트는 상당 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조달-결제 프로세스의 자동화했습니다. 또한 판매, 플랜트 유지보수, 생산, 재무, IT 부문의 프로세스를 간소화 및 표준화해야 했습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백본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디지털 백본 구축을 통해 운영을 통합하고 직원들의 업무를 간소화하면 시간을 절약하고, 정확성을 높이며, 가.. 더보기
해외 IT 전문 매거진 <APAC Business Headlines> 선정…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선도하는 ‘한국 최고의 클라우드 MSP’ -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및 플랫폼 전 영역에 걸친 ‘엔드투엔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 14개 계열사 간의 유기적 협력 체계, 글로벌 벤더와의 강력한 파트너십 등을 선정 이유로 꼽아 -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2023년까지 아시아 최고의 클라우드 파트너’ 성장 목표 메타넷티플랫폼(대표 이건전)이 가 발표한 ‘2020년 한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클라우드 전문 DT 솔루션 기업(Korea’s Most Trusted Solution Provider in Digital Transformation 2020)’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IT 산업 관련 최신 트렌드 및 전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IT 전문 매거진이.. 더보기
Tech Talk #2. 슬기로운 MSP 활용법 (Feat.메타넷티플랫폼) 비즈니스에 유용한 도구인 클라우드 구축과 활용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실력있는 MSP(Managed Service Partner)와 함께해야 합니다. 성공적인 클라우드 여정을 위한 파트너로 어떤 MSP가 필요한지 메타넷티플랫폼의 장점은 무엇인지 이건전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http://www.metanettplatform.com/ 비즈니스 문의 : mtp.cloud@metanet.co.kr 제작스튜디오 : 마스터클립 Copyright © 2020 Metanet. All rights reserved. 더보기
Agile Note 일곱번째. 맨먼스 미신(The Mythical Man-Month) 리뷰 지난 글의 연장선상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의 불확실성에 대한 오랜 고전인 제임스 브룩스의 '맨먼스 미신(The Mythical Man-Month)'에 대해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 분야에서는 워낙 고전에 속하는 책이라 많은 분들이 이미 읽어 보셨거나, 내용에 대해 알고 계시리라 짐작합니다. 1975년에 초판이 발행된 만큼 지금의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개발 기술, 관리방법 등에서 많은 차이가 있지만, 4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명제들과 교훈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임스 브룩스의 책 내용을 기반으로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이는 형태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 The Mythical Man-Month 책의 두 번째 챕터인 The Mythical Man-Month 시작 페이지에 다음과 .. 더보기
Agile Note 여섯번째.불확실성에 대한 추정 #규모추정 SW개발에서 그 규모와 개발기간을 추정하는 것은 좀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눈감고 코끼리 만지기와 유사한 상황으로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수주를 통한 주문형 SW를 개발하는 경우에는 더욱 어려운 작업입니다. 고객의 입맛에 따라 요구사항은 언제든 변할 개연성이 높고, 국내처럼 갑과 을의 불공평한 계약관계로 엮일 때는 불확실성의 정도가 심해지겠지요. 국내 SW산업은 현재 기능점수(Function Point)에 기반하여 비용과 Man/Month를 산정하는 형태가 가장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기능점수는 단순히 개발대상 비즈니스의 기능을 분류하고 난이도를 추정하여 점수를 주고, 이에 기반하여 투입공수를 추정한다는 방정식은 아닐 것입니다. 실제 기능점수가 제 역할을 발휘하기위해선 SW 개발에 영.. 더보기
Agile Note 다섯번째. 애자일도구 애자일/스크럼에서는 기본적인 몇 가지 원칙 이 외의 디테일은 그것을 실천하는 팀의 역량에 많은 것을 기대합니다. 기존 Waterfall 류의 방법론에서 만들어내는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의 디테일, 관리방법론의 디테일, 템플릿, 지침 등의 상세한 가이드라인과 도구들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에 이견이 없으리라고 생각됩니다. 팀과 구성원들에게 주어진 자유도는 Lean Startup의 철학이 매우 단단하게 공유될 때, 제대로 향유될 수 있는 것이지 소위 말하는 애자일의 구색을 갖춘다고 애자일에 주어진 자유도가 역량으로 전환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도구는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의 능력에 따라서 훌륭한 것으로 또는 애물단지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것이 보편적인 이해일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도구는 여전히 우.. 더보기
Agile Note 네번째. Liquid Workforce 2015년 Accenture Technology의 기술 트렌드 발표에서 Agenda로 설정되었던 것 중의 하나입니다. 디지털 시대의 끊임없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HR측면의 전략으로 주창되었고, 애자일 시대와 궤를 같이하는 HR관점의 “팀 빌딩” 전략이 “Liquid Workforce” 입니다. 우리말로 번역하기가 조금 애매합니다. [물이 흐르듯 유연하게 구성될 수 있는 팀] 정도로 표현될 것 같은데 여전히 어색함을 피할 수가 없네요. 애자일 팀, 애자일 워크 포스라는 용어와 치환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Liquid Workforce는 Focused Skill + Skill Cocktail 로 구성된 팀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요구에 Pivoting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력집단(?).. 더보기
이건전 메타넷티플랫폼 대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에서 독보적 위치 선점하겠다" 이건전 메타넷티플랫폼 대표는 전자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메타넷티플랫폼이 고속 성장 중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에서 독보적 위치를 선점하고, E2E 역량을 토대로 국내 최고 MSP를 넘어 2023년까지 아시아 최고 클라우드 전문회사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전자신문 원문보기 “엔드투엔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이건전 메타넷티플랫폼 대표가 밝힌 올해 목표다. 이 대표는 한국IBM에서 클라우드를 담당하다 3년 전 메타넷티플랫폼에 합류했다. 29년간 정보기술(IT) 분야에 근무하며 클라우드 경력만 10년 이상 된 베테랑이다. 이 대표는 메타넷티플랫폼이 고속 성장 중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에서 독보적 위치를 선점할 것으로 자신했다. 이 대표는 “다른 클라우드매니지드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