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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글로벌

[AirFirst]기업분리 후 신속한 IT Separation 및 디지털 혁신을 달성하는 최선의 방법 에어퍼스트는 에너지, 철강, 화학, 식품 가공, 전자 등의 산업 분야에 압축 가스 및 액화 가스를 공급하는 기업입니다. 모회사였던 린데그룹(Linde Group)에서 분리 된 에어퍼스트는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주요 IT 시스템을 분리하여 발전시켜야 했습니다. 이것은 에어퍼스트가 26개에 달하는 사업장에서 디지털 운영 및 혁신을 촉진할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에어퍼스트는 상당 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조달-결제 프로세스의 자동화했습니다. 또한 판매, 플랜트 유지보수, 생산, 재무, IT 부문의 프로세스를 간소화 및 표준화해야 했습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백본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디지털 백본 구축을 통해 운영을 통합하고 직원들의 업무를 간소화하면 시간을 절약하고, 정확성을 높이며, 가.. 더보기
Tech talk #4. 컨설턴트와 IT엔지니어가 제안하는 디지털워크플레이스 성공비법 코로나19로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워크플레이스(DWP)! 하지만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DWP에 적응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뉴노멀시대에 어떻게하면 DWP를 차근차근 준비하고 잘 적용할지, 다른 글로벌 기업의 성공사례 등, 메타넷글로벌의 컨설턴트 이형민과장님과 메타넷티플랫폼의 IT엔지니어 권순만부장님이서로의 전문 분야 관점에서 이야기해봤습니다. ------------------------------------------------------------------------------------------------------------- Talk 1. 코로나19로 빨라진 디지털워크플레이스Talk 2. 2010년부터 스마트워크 붐이 있었지만 정착되지 못했던 이유는?Ta.. 더보기
제8회 메타넷과 함께하는 장애인바리스타대회 개최 7월 10일 서울 서대문구청에서는 '제8회 메타넷과 함께하는 장애인바리스타대회' 가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로 여덟 번째인 이 대회는 한국재활재단과 액센츄어 코리아가 2012년 공동 기획하여 시작하였으며, 2016년부터 액센츄어 코리아를 인수한 메타넷이 공식 후원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커피향 가득했던 대회 현장을 함께 살펴 보실까요~ ● 긴장되지만 자신감 있는 눈빛의 참가자들 '메타넷과 함께하는 장애인바리스타대회'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고용 촉진, 우수 장애인 바리스타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국의 장애인 복지시설, 특수학교, 바리스타 교육기관 등에서 폭넓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20% 정도 증가한 39팀이 참가 접수하여 높아진 대회의 위상을 보여주었는데요, 이 중 예선전을 거쳐 총 .. 더보기
메타넷글로벌 박정식 대표 선임 메타넷글로벌 신임대표로 박정식 부사장이 선임되었습니다. 메타넷이 2016년 액센츄어코리아를 인수한 지 삼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국내 최고의 디지털 전문가인 박정식 대표 선임을 통해 메타넷글로벌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역량을 한층 강화하여 고객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메타넷 계열사들이 갖춘 엔드 투 엔드 기업 서비스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메타넷은 메타넷글로벌, 메타넷엠씨씨, 메타넷티플랫폼, 대우정보시스템, 엔코아 등 전문기업을 보유한 국내 최대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으로 컨설팅부터 디지털, 테크놀로지, 오퍼레이션에 이르는 엔드 투 엔드 기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박정식 대표는 아서앤더슨(Arthur Andersen), 딜로이트 컨설.. 더보기
DT을 위한 Industry Journey to Cloud 전략 마스터 플래닝 사례 지난 AWS SUMMIT SEOUL 2019에서 메타넷이 발표한 세션 영상을 공개합니다. - 발표제목 : DT을 위한 Industry Journey to Cloud 전략 마스터 플래닝 사례- 발표자 : 이창열전무 (Managing Director of Digital Service Group on Cloud / Metanet Global) [SUMMARY]본격적인 전통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의 서막이 열리고 있다.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폭발적으로 혁신 서비스를 만들어내며 클라우드 생태계에 진입함과 동시에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을 병행하는 Two Track 전략 계획을 수립하여 실행해 나가고 있는 사례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Journey to Cloud를 시작하는 기업의 마스터플래닝 전략에 대한 시사점을 .. 더보기
AWS SEOUL SUMMIT 2019 골드스폰서 참여 국내 최대 클라우드 행사인 'AWS SUMMIT SEOUL 2019'이 4월 17일, 18일 개최되었습니다. 메타넷은 골드 파트너로 참여하여, 'Industry Journey to Cloud with Accenture'를 주제로 전시부스와 세션 발표를 통해 여러분들을 만나 뵈었습니다. 전시장 입구에 위치한 메타넷 부스는와이드 한 스크린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메타넷과 액센츄어의 클라우드에 대한 전략과 제언을 담은'Industry Journey to Cloud point of view with accenture ' 브로슈어를 배포하고,키오스크를 통해 실시간 전송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는데요, 이틀간 AWS SUMMIT에 방문한 1만 명 이상의 방문객들과 만났습니다. 행사기간 중 메타넷 부스에는 액센츄어 아시.. 더보기
디지털근무환경을 위한 AI 챗봇의 역할 _챗봇 적용사례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근무환경의 변화, 그리고 AI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디지털 근무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AI 챗봇의 역할을 사례와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 Digital Work Place 뉴 트렌드 현재 Digital Work Place는 도입 및 안정화를 위해 다각도의 기술적 시도가 이뤄지고 있으며, 이를 접목할 수 있는 채널의 성격을 가진 챗봇이 최근 새 혁신 트리거로 부상 중이다.Digital Work Place에 챗봇과 더불어 클라우드, Analytics, RPA, AR/VR/MR 등의 기술이 도입되고 있는데, 이중에서도 챗봇은 B2E((Business to Employee) 워크플로우의 챗봇 도입을 통한 업무 효율화 및 간편한 정보 습득에 도움을 준다.또한, 대화.. 더보기
[DBF2018] AI-enabled Chatbot & Contact center * 제목 : AI-enabled Chatbot & Contact center* 발표 : 이창호 박사, Metanet Global 기업 내 AI 도입 시 첨병과 같은 역할을 하는 Use Case가 챗봇의 도입이다.챗봇의 산업적 활용이라는 관점에서 1차적인 대상이 되는 고객접점 특히,Contact Center에서 디지털 혁신의 사례로서 챗봇 도입으로 인한 변화에 대해 알아보고특히 챗봇의 도입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에 대해 살펴본다.아울러 챗봇을 통한 사내 일하는 방식의 변화 사례를 통해, 챗봇이 RPA 등과 더불어향후 차세대 Smart Workplace로의 변화 트랜드에 어떻게 접목될 지에 대해 살펴본다. 이창호박사는 현재 메타넷글로벌의 디지털 서비스 그룹 소속이며, Artificial Intellig.. 더보기
"AI엔진 돌릴 양질의 데이터 찾고 인간과 AI 간 협업 프로세스 짜야" 디지털 혁신 서두르는 전통기업기고 - 이창호 메타넷글로벌 상무 인공지능(AI)을 기업에 접목하려는 시도가 점점 활발해지고 있다. 이는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릴 만큼 큰 변화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AI를 활용해 성공한 사례는 아직 상당히 좁은 영역에서만 나오고 있다. AI의 진정한 잠재력을 충분히 끌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AI를 좀 더 광범위한 업무 영역에 적용하고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접근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단순 업무의 자동화를 넘어 기업 전반에 AI를 이식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영역에서 혁신적인 변화가 요구된다. 첫 번째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처음부터 재설계하는 것이다. 프로세스를 다시 구축한 대표적 사례로 제너럴일렉트릭(GE)이 꼽힌다. GE는 A.. 더보기
"스피드 경영이 생존 관건…IT시스템에 클라우드 접목해야" 디지털 혁신 서두르는 전통기업기고 - 이창열 메타넷글로벌 전무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된 이후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많은 기업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위협을 느낀 전통 기업들도 빠르게 새로운 기술을 기업 전략에 접목하고 있다. 하지만 성과는 아직 미미하다. 수십 년 묵은 과거의 관행이 혁신을 가로막는 요인이다. 루퍼트 머독은 일찍이 “더 이상 큰 기업이 작은 기업을 이기지 못하고, 빠른 것이 느린 것을 잡아 먹는 세상이 될 것”이라고 했다. 스피드 경영이 기업의 가장 중요한 생존 전략이 될 것이라는 예언이었다. 한국 기업들은 지금까지 ‘충격 요법’을 통해 경영 스피드를 한 단계씩 올려왔다. 삼성이 대표적이다. 이건희 삼성 회장은 “아내와 자식만 빼고 다 바꾸라”는 강력한 선언과 함께 휴대폰 화형식이라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