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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기업에 맞는 서비스를 도입하라 전자신문은 지난 2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시큐리티 마켓 플레이스: 사이버 위협 정보 인텔리전스'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메타넷글로벌은 사이버 위협을 인텔리전스를 통해 대응을 강화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관련 자료와 함께 본 세미나의 주요 내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의 필요성 현재 국내 기업은 위협 인텔리전스를 도입하지 않거나 전체 보안 운영 모델에서 단절된 상황입니다. 각 기업 상황에 맞는 위협 인텔리전스를 도입해야 효과적인 사이버 공격 대응이 가능합니다.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는 주요 보안 위협을 수집해 과거 공격 지표를 비교 분석하고 연관성을 찾는 분야입니다. 보안 기업은 수년 간, 수백 개의 사이버 위협 조직을 찾아 특성을 분석했습니다. 방대한 양의 위.. 더보기
디지털 사이버위협 환경 변화와 대응 방향 메타넷글로벌(대표 조성식)은 지난 3월 20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디지털 사이버 위협 환경 변화와 대응 방향: "인텔리전스" 기반 사이버 보안 운영 모델 변화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메타넷글로벌은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관제 센터로 사이버 보안 시장에 진출했음을 알렸습니다. 오늘은 장대하 메타넷글로벌 상무의 '융합형 SOC' 프레젠테이션을 중심으로 세미나의 주요 이슈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지능형 Human + Machine "융합형 SOC" 장대하 메타넷글로벌 상무는 관리자 운영 부담이 증가하는 기존의 보안운영센터(SOC) 방식에서 빅데이터와 자동화 기술로 바꾼 '융합형 SOC'를 제안했습니다. 장 상무에 따르면, .. 더보기
[세미나]인더스트리 X.O 시대 Old to New 비즈니스 전환 방향 및 속도 Accenture는 2020년까지 글로벌에서 디지털 경제 규모가 25% 성장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의 최고 경영진들은 이보다 빠른 속도로 디지털 전환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메타넷글로벌은 Economy of Speed 경쟁 시대에 기업의 Old to New 혁신 방향 및 속도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는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라는 타이틀로 5월 24일에 진행된 이번 조찬 세미나에는 국내 유수 금융, 유통, 제조 분야 CEO, CIO 50여분이 참석하셔서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Agenda : Old to New 비즈니스 전환 방향 & 속도 Opening speech. Julian Herzel / Accenture Managing Director - CMT(Communications, M.. 더보기
메타넷글로벌(구 액센츄어 코리아) 조상욱 신임 사장 선임 메타넷글로벌(舊 액센츄어 코리아)은 조상욱(사진) 전 언스트앤영(EY) 한영회계법인 컨설팅 본부장 부대표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상욱 신임 사장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1994년 프라이스워터하우스앤쿠퍼스 PwC에서 컨설팅을 시작한 이후 데카르트시스템즈코리아 한국지사장, 딜로이트컨설팅 전무, AT커니 코리아 부사장을 거쳐,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언스트앤영(EY) 컨설팅본부 대표를 역임했다. 특히 조상욱 사장은 한국 대표기업들의 전사적 경영혁신 및 오퍼레이션 컨설팅을 수행해 공급망관리(SCM) 등 국내 기업의 오퍼레이션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 받아 왔다. 메타넷글로벌(舊 액센츄어 코리아)은 한국의 컨설팅 비즈니스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 더보기
[Success Case] ITO를 통한 비즈니스 환경 혁신의 아이콘 ‘풀무원’ 기업의 주요 제품과 서비스 같은 핵심요소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들을 외부 전문가에게 위탁하는 아웃소싱은 효율성이 명확히 입증되면서 빠르게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IT아웃소싱은 기술력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까지 제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기업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메타넷인터랙티브가 20년간 IT아웃소싱을 하고 있는 풀무원의 사례를 통해 기업이 어떻게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빠른 판단으로 혁신을 선택1981년 서울 압구정동의 작은 채소가게로 출발한 풀무원은 1984년 '풀무원식품'을 창사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른먹거리와 로하스생활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1990연대 초 연 매출 1천억원을 달성하며 가파르게 성장했으며, 이를 기점으로 전사 시스템 정비에 나섰다.당시만 .. 더보기
[Success Case] Icon of Business Environment Innovation via ITO: “Pulmuone” Pulmuone’s Innovation Parter, Metanet Pulmuone is a player in the CPG(Consumer Product Goods) industry. In the foods sector of this industry, freshness is a determining success factor. Fresh produce expires quickly, and zero inventory must be maintained. Thus, reliability and sensitivity on freshness maintenance systems is extremely high. On this note, Pulmuone implemented an ITO in order to enh.. 더보기
메타넷, 오리온의 글로벌 IT 혁신 파트너로 선정 l 4개국 13개 생산시설 및 영업장의 글로벌 IT 어플리케이션과 인프라 통합 운영∙관리 서비스(ITO) 제공 등 국내 IT 전문기업 최초 한국 기업의 글로벌 IT 통합운영 l 오리온의 글로벌 통합 비즈니스∙IT 기반 마련을 위한 프로세스혁신(PI) 및 글로벌 통합시스템 구축 컨설팅, 인사급여 및 연말정산 프로세스 운영∙관리 서비스(BPO) 등 오리온과 메타넷 IT 계열사 간 협업분야 확대 메타넷(회장 최영상)이 ㈜오리온의 글로벌 통합 IT기반 마련을 위한 IT 전반의 혁신과제를 수행하는 전략적 IT 혁신 파트너로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u 3개 계열사 통해 컨설팅 – ITO – BPO에 이르는 IT 전반 기업서비스 제공대우정보시스템은 670억 규모의 오리온 글로벌 IT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통합.. 더보기
Metanet, Orion’s Global IT Innovation Partner l Korea’s first IT firm to integrate global IT operations, and integrated infrastructure operation∙ management service(ITO) provider in 13 production facilities and business sites in 4 different countries l Added fields of collaboration between Orion and Metanet IT subsidiaries: Consulting in Process Innovation(PI) and globally integrated systems to build a basis for integrated global business∙I.. 더보기
[Success Case] 메타페이롤(Metapayroll)로 급여아웃소싱 전문가에게, 스마트하게! 기업 내부에서 관리하던 전반적인 급여 업무를 전문 아웃소싱 업체를 통해 처리하는 급여아웃소싱, 페이롤서비스는 이제 국내에서도 낯설지 않은 서비스입니다. 글로벌 기업에서는 미국 80%, 일본 70%에 이를 정도로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2000년대 처음 도입되어 점차 사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페이롤서비스는 경영 관리 효율화를 위해 꼭 필요한 서비스로 인식되고 있지만 기업의 가장 내밀하고, 민감한 업무인 만큼 업체 선정에 신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급여아웃소싱 시스템의 필요성과 선도 솔루션인 메타페이롤(Metapayroll)의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급여아웃소싱 시스템이 필요할까요? 첫째, 급여 정보에 대한 보안성 때문입니다. 내부 조직에서 급여를 진행할 경우, 3개의 부서가 동.. 더보기
The Metanet Awards 시상식 The Metanet Awards는 지난 한 해 동안 사업의 확장과 조직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의 공로를 치하하는 상으로지난 3월 6일 시상식을 진행하였습니다.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노력의 결실을 이룬 수상자 분들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본 시상에는 단체부문과 개인부문으로 나뉘어졌으며, 단체부문에는 BEST PROJECT 3개팀, BEST COLLABORATOR 2개팀, BEST SERVICE TEAM 1팀, 개인부문에는 BEST PROJECT MANAGER 4명, BEST PRACTICE BUILDER 7명, BEST PROFESSIONAL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The Metanet Awards 수상자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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