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 시간’ 시행으로 인한 총 노동시간 감소로 기업의 입장에서는 근무시간 단축으로 인한 공백을 메꾸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노동력이 필요하게 되었고, 개인의 입장에서는 정해진 근무시간(8시간/일)동안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기존과 다른 업무 생산성 향상 방안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러한 니즈를 바탕으로 등장한 RDA/RPA는 일상적인 업무부터 복잡한 업무까지 다양한 업무를 자동화하여 기업의 직원들이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이러한 디지털 노동력(Digital Workforce)를 통해 새로운 노동시간을 창출하여 더 많은 양의 업무를 실수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8시간 근무가 아닌, 8+24/일과 같은 새로운 노동시간 패러다임 창출]


[RDA와 RPA의 차이점]

Robotic Desktop Automation(RDA)는, 개인 또는 소규모 조직의 다양한 업무를 자동화할 목적으로 별도의 소프트웨어 없이 일반 데스크탑에서 단독으로 구동 가능한 소프트웨어 로봇이다. 개발을 모르는 사용자도 간단한 교육만으로 자신의 업무 자동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Robotic Process Automation(RPA)는 대규모 조직 업무를 위해 서버와 클라이언트 모두 설치가 필요한 소프트웨어 로봇으로 운영 규모에 따라 전문 관리 조직이 필요하다.


사용자는 RDA/RPA를 이용하여 기존에 사람이 마우스나 키보드 등의 입력 도구를 이용하여 처리하던 정형 업무를 자동화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엑셀 또는 ERP(SAP등)를 이용한 전표 업무, 재고 관리 그리고 메일 발송 등의 백오피스 업무부터 AI(Machine Learning, Deep Learning)를 통한 빅데이터 분석 등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대행 할 수 있다. 특정 업무 프로세스를 사람과 RDA/RPA가 협업하여 처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RPA는 RDA보다 높은 초기 도입비용, 관리비용 및 전문 관리조직을 요구하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대안으로 초기에는 RDA를 도입하여 직원들이 직접 디지털 노동력을 통한 업무 효과를 체험한 뒤, RPA를 도입하거나, RDA와 RPA를 함께 사용한다면 더 높은 업무생산성을 창출할 수 있다.


현재 급속한 노동환경 변화와 비즈니스 아웃소싱 서비스 시장 확대, AI 기술의 발전 등은 기업의 RDA/RPA의 도입을 더욱 촉진할 것이다. 앞으로 우수한 인재의 기준은 누가 더 이러한 디지털 노동력(Digital Workforce)을 활용하여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가 가 판단 기준이 될 것이며 이것은 곧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이다.



메타넷은 글로벌 주요 RDA/RPA 솔루션 파트너로서 금융, 보험, 물류, 식품, 제조 전반에 걸쳐 다양한 수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RDA/RPA 도입과 관련하여 컨설팅, 개발, 운영, 교육에 이르기까지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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